아침이 밝았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금요일에 주문한 책을 들고 택배 아저씨가 찾아 왔다 ..
아~ 넘 부지런하시다..

꽤나 벼르던 책상을 구입하러 인천 부근까지 갔다 돌아왔다.
오전은 그렇게 일찍 시작했어도, 그것 만으로 끝.
책상 두개와 의자, 책꽃이를 겸할 선반장 2개를 구입했다.
그러구 보니,
집에 해머 드릴이라도 있어줘 정말 다행이다.
전동 드라이버는 있으면 좋겠지만...

책꽃이에 있는 책들이 8월과 9월에 읽은 책들이다.
사실 거의 8월에 읽은 기분이 든다.
이달은 정말 정신이 없었으니...
맨 상단은 온다리쿠라는 작가의 책들이다.
유지니아, 도코노 이야기 스리즈, 삼월은.. 스리즈..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들.. 화차, 모방범, 낙원으로 이어지는 범죄 스릴러들...
밑에는 꽤나 이런 저런 소설들 단편들 중에 꽤나 잼난게 많다.
아.. 저중에 우무베의 여름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아직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
같은 인쇄물들인데도 참 진도가 안나간다..
또 요즘 읽는 책들중에 하나인 나쁜 사마리아인..
이건 나중에 리뷰를 쓰고 싶어지는 책이다.
아.. 배고프네요.
낼 병원가는 이유로 금식중입니다...
허거걱.. 잠들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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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보니 방 바닥에서 먼지와 습기에 쌓인 책들이 안쓰러워서 ..요..
정말 1800년대에서 지금까지 선진국이라 불리는 부자나라들이 펼친 신랄한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이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힘없는 나라에 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꼭 읽어 보세요..
불쑥 뭔가를 만들고, 땀 흘리는 일에 대한 충동적 매력에 휩싸여 .. 그런 공구를 구매하는거요.
어느 날 그런 지름신이 오셔서 콘크리트 뚫는 전동 드릴을 샀지 뭐예요..ㅎㅎ
덕분에 이런 날 잘 쓰고 있습니다..ㅎ
게다가 요즘 손 발에 힘이 없어놔서 .. 정말 전동 공구가 필요해요..ㅎㅎ
전 요즘 에세이쪽에 심취에 있는데. ^^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그쪽으로 편향되고 있네요..;;;
주연양을 담근, 에세이는 뭔지 살짝 궁굼해지네요
특히나 맘에 드는건 .. 더 어려워요
소시적에 망치질좀 했;;;;;
그러지 않아두 만들고 싶은게 많답니다.ㅋㅋㅋㅋ
오랜만이네요.ㅎ 아침일찍 책상정리 한만큼의 보람이 있네요.
깔끔하니 좋으네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시군요.
나쁜 사마리아인.. 은 경제학 책인가요?!
경제학과를 나왔지만 .. 책을 가까이 두고 조금씩이라도 읽어야 하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더 멀리 하게되네요.ㅎ
정말 한 보람이 있어줘서 다행인거 있죠 ..ㅋㅋㅋ
네, 읽을 만한 책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