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둑~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단 컴보 빨간 불이 달력에 들어왔다.
 
모처럼 황금 같은 3일 연휴가 시작되는 줄만 알았다.
그래 좀 더 솔직히 말하지 ,  어딘가로 담백하게  놀러가지는 않더라도
평소 보다 늦잠도 자고, 
모처럼 조조 영화도 즐기고,
시내의 대형 서점에서 에어콘 바람에 추워 추워하면서 좀  뒹굴거릴수 있겠구나 ..
 
그래 이도 저도 아니면, 
아주 느긋하게 쉬게 될줄 알았다만,

출근을 하지 않으면 안돼는, 현실은 오늘도 계속이어졌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일요일 좀 쉬어보렵니다.
잘들 쉬세요.




★ Notice
빛이 담긴 한장의 사진.    

by 너남아라 | 2008/08/16 23:24 | +| 빛 그리고 사진 | 트랙백 | 덧글(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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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연 at 2008/08/16 23:53
무슨 책을 샀을까?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7 00:22
.. 주연님 이 글의 핵심은 위에서 10번째줄..밑에서 3번째줄... 결국 출근해서 어제는 12시, 오늘은 9시 퇴근이라는 아픈 현실.....
Commented by slyly at 2008/08/16 23:57
어제 일하고 오늘 일하고

내일은 쉽니다!!!

묘한 공감대가;;;






늦잠 잘 생각하니 벌써부터 염통이 쫄깃해지는걸요.^^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7 00:23
저도 뇌가 녹아 내릴것 같아요 ... 케이블에서 사쿠란 보고 있음다..ㅋㅋ
오늘 전국민이 저한테 고마워해야 합니다.
제가 역도 못봤거든요..ㅎㅎㅎ

[ 제가 보는 경기마다 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스포츠기 경기 보는게 싫어요.
스포츠 결과는 소문으로 들어야 한다는]
Commented by pipboy2k at 2008/08/17 01:18
제가 대통령이 되면 빨간날에 일시키는 사람은 전부 사형시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7 02:04
전 꼭 투표 할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ketil at 2008/08/17 10:27
모범답안님께 한표를...
여의도 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힘내십시요. 너남아라님.
다들 힘들어요.
남들은 시간 펑펑 남아도는 것처럼 보여도, 그들도 뭔가 한 두개씩 고민이 있을 겁니다. (없기만 해봐...으으으...)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7 11:31
그러구보니 매번 주말에 일하시는데 제가 넘 우는 소리를 했나 봐요 ..
오늘 날이 가을 같았어요.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시원하더라구요.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도 아직은 괜찮아요.
계신 곳은 어때요...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8/08/17 12:59
마지막날 푹 쉬세요...

저는 휴일인지도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


방학인지라.

ㄴ(-_-) ㄱ=3=3=3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7 20:28
웃...방학~ .. 인생의 절반의 저편에서 끝나버린..아쉬운 기억이...
Commented at 2008/08/17 23: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7 23:51
비밀글님 ~ 요즘 야근이 잦아 기약할수 없으니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ㅎㅎ
그러구 보니 비밀글님의 이웃분도 부탁하셔서 앨범째 드렸는데 ..
제가 앨범째로 날려 드릴게요~
Commented by 깨비 at 2008/08/18 08:07
에궁.. 전 그래두 다행히 이번연휴는 무사히? 출근 안하구 넘어갔었는디.....
토요일날 함 집밖에 나갔었는디 하루죙일 비더군여 -.-a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8 12:53
흑~ 깨비님... 고생하셨어요.
무사히 피해가는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Commented by 담은 at 2008/08/18 09:28
어제 하루 푹 쉬셨나요?
비오는 월요일의 시작입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8 12:52
네~ ㄳ합니다. 담은님두 즐거운 기분으로 한주 맞으세요
Commented by 아슈★ at 2008/08/18 10:36
잘쉬셨나 모르겠어요. 새아침의 시작입니다. 화이팅요.
저는 실직중이라, 지금 막 뒹굴거리며, 사진정리중.
담주부터 출근하게되니, 미리 놀아둬야죠..실컷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8 12:52
아슈님 .. 그대로 그냥 실직중이셨구낭.. ;;
훔.. 쉬실때 확실히 몸도 마음도 충전해두세요` .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08/18 11:14
연휴는 다 짧아서리...이것저것 생각 못합니다..어찌나 후딱 지나가버리는건지 원 ㅋㅋ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18 12:51
정말 연휴란 뭘하나 생각하기도 정신 없을 만큼 짧은 녀석이죠..ㅎㅎ
Commented at 2008/08/20 13: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진서아빠 at 2008/08/31 20:11
정말이지 초록색 뽑아 내시는 것 보면...존경 스럽습니다. 정말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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