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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남아라.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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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咠]
황량하던 벌밭을 걷다가,
고개를 휙 돌려보면
멀찍암치 떨어진 거기에서 녀석들은 어느새 쏙쏙 나와서 ..
소근소근 방금 지나간 나에 대해 소근소근 쑥덕 쑥덕 ..이러쿵 저러쿵한다.
사진
,
게
,
갯벌
,
신안읍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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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담긴 한장의 사진.
#
by
너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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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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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at 2008/08/02 14:15
겟벌은 살아 있다 하는 지오그래픽 사진 같네요 ^^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2 15:42
하하하 네셔날지오그래픽에 비교될 만하지도 않습니다 ..
정말 갯벌은 살아있죠..
그래서 갯벌이 좋아요
Commented at 2008/08/02 16: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妙香
at 2008/08/02 16:36
사실, 제목 때문에 사전 뒤적거렸습니다^^ 게들의 소곤거리는 소리는 어떨 지 궁금해지네요.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2 23:04
묘향님.. 하하하 ..고마워요. 좀 자주 안쓰는 한자죠. .^ ______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8/02 19:16
하하하
저녀석들 반상회하다가 누가보면 냉콤 숨어버리죠^^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2 23:05
하하~ 정말 숨는거 너무 재빨라요 ~ .. ㅋㅋ
Commented at 2008/08/02 22: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2 23:03
말씀 고마워요 ..
괜한 소리를 한것같아 저도 조금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리구 마지막 말씀에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비가 제법 내려요.
오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은 다 비탓일겁니다.
Commented by
phice
at 2008/08/03 08:07
사진을 보는데 갑자기 흠칫, 놀랐습니다.
왠지 모르게 지켜보는 느낌이 (...설마)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3 15:51
phice님 ~ 편안한 주말 보내구 계시나요?
비가 그치고 나니 조금 덜 더운것 같기도 하고, 더 더운 기분도 들고 그래요 ..
Commented by
phice
at 2008/08/03 23:46
주말님이 날아가버렸습니다 할일은 산더미인 월요일이 성큼성큼.
밑의 블로그정리글을 보다가 문득. 가끔 블로그에 첫페이지부터 끝페이지까지 하루에 다 본 리퍼러가 있으면 흠칫, 하곤 했습니다. 누, 누구지? 어디야? (두리번두리번). 그런거 생각하면 웹생활 못하겠다 싶어서 이젠 리퍼러는 아예 보지 않고 있습니다. 애매하죠. 특히 이글루스는 사진같은거 오른쪽 클릭 방지도 안되고 하니 여러모로 사생활 침해가.. 음. 말하고보니 두서없습니다 그래 ; 이건 다 더위탓입니다 (새침하게)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4 12:50
햐~ 누군가 처음부터 다 읽는다는 생각을 하니 내심 부끄러운걸요 ..
흔적들이 모이고 모인 그 이전의 세계는 이미 잊었건만...ㅎㅎ;;
..
그나저나 이곳은 아직 안전하지만, 다른 블로그를 하나 더 갖구 있는데 ..
그쪽은 아무래도 너무 노출이 되었나 봅니다..
Commented by
slyly
at 2008/08/04 13:00
얼마전에 다녀온 갯뻘이 생각 나요.
멀리서 게들이 움직이는게 거대한 뻘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4 23:03
제법 찬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 갯벌을 자주 떠올리게 되요.
새벾무렵 갯벌을 걸으면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 수 많은 무엇을 새끼들이 알에서 깨어나 바다로 달리는...풍경이 ..
Commented by
ketil
at 2008/08/05 11:58
방게튀김 먹고 싶어요~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8/08/06 00:58
음~ 역시 주부라 먹거리에 대한 지적이 날카로우십니다..ㅋㅋㅋㅋㅋ
(살며시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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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갯벌은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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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이 모이고 모인 그 이전의 세계는 이미 잊었건만...ㅎㅎ;;
..
그나저나 이곳은 아직 안전하지만, 다른 블로그를 하나 더 갖구 있는데 ..
그쪽은 아무래도 너무 노출이 되었나 봅니다..
멀리서 게들이 움직이는게 거대한 뻘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새벾무렵 갯벌을 걸으면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 수 많은 무엇을 새끼들이 알에서 깨어나 바다로 달리는...풍경이 ..
(살며시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