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쪽지를 보니,
누군가 나를 잘 안다고 한다.
회사에서 본적도 있다고 한다..
누구시냐 물었더니 말이 없다. 보자하니 말도 없다..
꼭 기분이 감시 당하는건가 싶다
블로그를 폐쇠할까 .. 5년이나 이것 저것 때 뭍은 공간이 ..허탈하다..
그래서 이웃을 좀 골라야겠다 싶었다.
네이버 블로그 정리중.입니다..
여기서도 두군데 다 아시는 분들... 리플 알아서 달아주세요..
# 선풍기.
어느 회사나 그렇지만 요즘 에너지 절약을 입에 달고 산다.
책상에 개인 선풍기를 제제하겠다는 말이 나왔다 ..
더워 죽겠는데 ..에어콘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안되고 선풍기도 참으란다.
그러나 어디에나 있듯,
몇 몇 뜻있고, 열 많은 반항적 기상이 늠늠한 분들이 선풍기를 구매했다.
월요일 아침 그중 한분의 책상을 지나는데 쪽지가 붙어 있다.
'당사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의거 허가되지 않은 전기기구는 모두 회수 조치 합니다'
난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문구를 살짝 볼펜으로 수정해 주었다.
'당사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의거 허가되지 않은 전기기구는 모두 절도 합니다'
회수는 니들이 사줬다가 가져가는거지, 남의 산걸 임의로 가져가면 절도지... .. -ㅁ-;;;
이건 마치 남의 나라 섬, 독도를
우리가 앞으로 분쟁 지역의 암석으로 부를테니, 이제 부터 니네 땅이 아니라는 아메리카 넘들이랑 다를게 없다.
역시 힘있는 넘들은 보이는게 없단 말이지..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덕분에 ..열도 내구,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선풍기 돌려봐야 얼마나 나온다고;;
다음에 태어나면 정직으로 태어나리라...
2. 뭐..칼만 안 들었지 강도군요....
3. 노래 좋아요.. +_+ 제목좀....
1. 정리하는 블로그는 여기가 아니라 네이버예욧.. ㅎㅎㅎㅎ;;
2. 음청난 넘들이죠.. ;;
3. itsukakimeto의 いつかキミと라는 노래입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퇴근해서 앨범이라도 날려 드릴겁니다..ㅎㅎㅎ;;;
전 사시사철 선풍기 틀어놓구 산다져 --;;;
가끔은 선풍기 사주기도 한다는...
더워서 일못하고 사고나서 치르는 비용이 절약 비용 보다 더 들죠.단 비용더 들어가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죠.
아마 ,,,어느 찌질한 중간 간부가 회장(사장님)지시에 열심히 따르는 딸랑이가 있나 봅니다.
일을능률적이면서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어야 하는데 무조건적 다 치운다???회사 문닫으면 에너지는 전혀 안들겟죠 ㅠㅠ
그나저나 유레카님 정말 시원스레 말씀 참 잘하십니다..ㅎㅎ;;
그리고 잠든걸 제가 귀여워서 건들였더니 ..
그나저나 내일 위험한데요 ;...
요즘 잘지내세요? 블로그할 시간도 없게 지내는 하루 입니다. 0<-<
매일 N사 옆을 지나서 학교오기는 하는데, 찾아가기는 힘들더라구요.
추신 : 서XX차장님은 잘지내시죠? 아직도 같이 일하시면 안부좀 전해주세요.
학교는 어때?, 벌써 방학이려나.. 좋겠당.. .ㅎㅎㅎ;;
음..서삘릴리 차장님도 이미 보셨으리라 .. 생각되요..
생각나면 나중에라도 오셔~ ㅎㅎㅎㅎ;
제가 근무중인 보건소는 읍사무소와 붙어있는데요, 전기라던가 하는 것은 모두 읍사무소에서 관리합니다. 쥐박씨가 전기 아끼자 한마디 하자마자, 읍사무소에서 우리쪽으로 공문을 넣어서 에어컨 키지마세요 이러더라구요. 우리는 순진하게 그대로 따랐어요. 그러다가 하루는 제가 서류 전달할께 있어서 읍사무소에 갔다가 뼛속까지 얼듯한 한기를 느꼈어요.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마디
"아 개새끼들"
뭘하든 그래서 '갑'을 해야 하나 봅니다..
역시 믿고 따르는 ..사람만 바보..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