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에서 진한 오뎅 냄새가 발 걸음을 잡아 맨다
슬며시 다가서니 , 옥수수며 번데기, 소라에 빙어 튀김까지..
김이 모락거리는 모든 먹거리들이 추위에 지친 몸을 쉬었다 가지 않겠느냐 유혹하는듯하다.
어딜가도 배가 고프고,
어딜가나 먹을 것들이 나를 유혹하는 ...
이래 저래 살찌는 계절

오늘의 운세가 이렇길래 ..
관계도 싫구 발전도 귀찮아 .. 외출을 삼가했답니다. 하하하하 ..
미래를 알면 이런 기분인거야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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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은날이었지만요. 앉아서, 인터넷의 넓은 세상을 돌아다녔습니다. 하하..이래선 안될려나...
한자리에서 오뎅 3~4개 먹어치웠다는;;;
힘찬 월요일 되세요.^^
원래 마음씨 좋으신 분들은 길거리 웬빙 푸드를 사랑합니다[어?]
구나저나 다이어트 전후 셀프 비교해 보심이 어떨지 ...ㅎㅎㅎ;;
아슈님~ 일주일 아니라 한달 정도는 ひきこもり 놀이 해 줄수 있는데 ... 가끔은 진짜 내가 ひき-こもり가 아닐까도 싶어져요..-ㅁ-;;;
곰강아지님~ 음...정말 힘든 결단을 어찌내리셨을까요...-ㅁ-;;
지금도 먹으라면 지갑이 허락하는만큼 먹습니다..ㅎㅎㅎㅎ;;
모범답안님~ .. ㅋㅋㅋㅋ 길푸드 그다지 나쁜 마음은 없는데, 사실 주변엔 유난 떠는 분들도 많아요 ..
일하긴 싫구, 일하다가 막 짜증나면 서류조용히 덮고, 커피마시고 그러고있습니다. 점심시간인데, 점심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헤드윅 노래틀어놓고 사무실에서 책보며 놀고있습니다. 놀다왔더니 더 일하기 싫은데..이걸 어째요..아..흑..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하하..밥먹기싫다구선 물어는 보고있습니다.
저도 좀 ... 연휴기간동안 먹었더니
몸이 둔해졌어요 .ㅠㅠ
물론 방금 퇴근해서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어요..
-ㅁ-;; 맛없는 밥과 밥맛을 떨구는 일들로 아주 오늘은 힘든 하루였습니다.
호랭이군님~ ..하하하.. 연휴가 지나면 다들 그런가봐요
오늘 구내 식당에서 닭고기가 나왔는데 .. 손이 안가더라구요.
저도 한 닭 좋아하는 몸인데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