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가족과 함께, 고향에 사시는 작은 어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풍경 몇장 사진을 올려 봅니다.

아침을 준비하는 동생. 동생은 어릴적부터 저보다 더 음식을 잘했던것 같아요 .
날이 좀 추워지면, 가끔 동생이 끓여주던 김치찌개가 그리울때가 있답니다.

사촌동생. 정 많고 생긴것 답지 않게 .. 여린 마음도 있는 녀석 ..

우리 큰 조카 은수양. 참 시간도 빠르지 어느새 여덟살이 되었구나.
그리구 현수도 참 건강하게 자라니 이쁘구나 ..
내년에도 아부지랑 서로 건강하게 또 만나자꾸나

은수양의 전통 'V' 단독 포즈십니다.
참 이상하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사진을 찍을려 치면 , 저런 포즈가 되고 말아요..

살짝 우는것 같아도 보이지만,
현수야 ~ 사진 찍는다. 아부지 보자~ 하니까 ... 녀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 웃어준겁니다..
갈수록 귀엽다..ㅋㅋ
낮으론 포근하다가도 저녁으론, 날이 조금 매섭습니다.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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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가족이라 더 힘들기도 하지만요~ .. 대체로는 좋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저도 무척 배고픈데 .. 참아야겠죠.. -ㅁ-
정말이지 오래된 앨범을 꺼내 보는 느낌이네요!
명절 연휴 잘 보내구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