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둑~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단 컴보 빨간 불이 달력에 들어왔다.
 
모처럼 황금 같은 3일 연휴가 시작되는 줄만 알았다.
그래 좀 더 솔직히 말하지 ,  어딘가로 담백하게  놀러가지는 않더라도
평소 보다 늦잠도 자고, 
모처럼 조조 영화도 즐기고,
시내의 대형 서점에서 에어콘 바람에 추워 추워하면서 좀  뒹굴거릴수 있겠구나 ..
 
그래 이도 저도 아니면, 
아주 느긋하게 쉬게 될줄 알았다만,

출근을 하지 않으면 안돼는, 현실은 오늘도 계속이어졌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일요일 좀 쉬어보렵니다.
잘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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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담긴 한장의 사진.    

by 너남아라 | 2008/08/16 23:24 | +| 빛 그리고 사진 | 트랙백 | 덧글(21) |     


  ::조금 만 더...






밤새  몇번이나 낮익은  후두둑 소리가 귓전에 들려 왔지 ..

몸은 어둠속에 그대로 인데도 

의식이 꿈틀거리며

비를 반긴다..


오늘 밤에도 좀 더 오려나 ...










★ Notice
빛이 담긴 한장의 사진.    

by 너남아라 | 2008/08/12 23:41 | +| 빛 그리고 사진 | 트랙백 | 덧글(14) |     


  ::휴 ( 休み: rest)






 
 
피곤하지 않은 채광 그 아래의 기대감으로 가득차 반짝이는 눈과,
적당히 불어주는 바람이 있는  거실,
그리고 뽀얀 김이 모락  거리는 커피 한잔..
조건은 완벽하다
 
 
차가운 벽에 적당히 자세를 취하고 기대어
가끔씩 들리는 바깥 세상의 소리들에 살짝 살짝 놀라며
마음 편안하게 책을 읽고 싶다.
 
그래. 
이 여름 다 가기 전에 ..
아직 몇권은 더 읽고 싶다.
 
 
 



★ Notice
빛이 담긴 한장의 사진.    

by 너남아라 | 2008/08/11 22:02 | +| 빛 그리고 사진 | 트랙백 | 덧글(17) |     


  ::7월 그리고 8월의 폰사진



DSLR을 사용하게 되면서
평소에 카메라를 자주 갖고 다니지 못하는 대안으로 폰카를 자주 이용하게 되었죠 .
그리고 그 덕분에 가끔은 그 속에 일상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싱싱하게 다시 만나는 즐거움에
깜짝 깜짝 놀라게도 한답니다




+ 주말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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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담긴 한장의 사진.    

by 너남아라 | 2008/08/10 01:17 | +| 빛 그리고 사진 | 트랙백 | 덧글(18) |     


  ::이웃 정리 완료..




오늘은 그냥..출석용이라구 생각해주세요..



★ Notice
빛이 담긴 한장의 사진.    

by 너남아라 | 2008/08/08 00:40 | +| 숨어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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