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단 컴보 빨간 불이 달력에 들어왔다.
모처럼 황금 같은 3일 연휴가 시작되는 줄만 알았다.
그래 좀 더 솔직히 말하지 , 어딘가로 담백하게 놀러가지는 않더라도
평소 보다 늦잠도 자고,
모처럼 조조 영화도 즐기고,
시내의 대형 서점에서 에어콘 바람에 추워 추워하면서 좀 뒹굴거릴수 있겠구나 ..
그래 이도 저도 아니면,
아주 느긋하게 쉬게 될줄 알았다만,
출근을 하지 않으면 안돼는, 현실은 오늘도 계속이어졌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일요일 좀 쉬어보렵니다.
잘들 쉬세요.







